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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미술관으로 산책을 다녀왔다.
관문초등학교는 여전히 아담한 곳이다. 여름에 운동장에 풀들이 자라서 보기가 좋다.
복돌이수영장(이제는 야구장) 쪽 산길로 가다가 청설모들도 만났다.
관문초등학교도, 동물원 호랑이도, 현대미술관 ‘노래하는 사람’도 나와 아들이의 어린 시절을 연결시켜주는 것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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